부평구, ‘2026년 제1차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네트워크 회의’ 개최

사회 / 김영란 기자 / 2026-06-25 12: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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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네트워크 회의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부평구는 지난 23일 ‘2026년 제1차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평구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네트워크’는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복지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이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부평구 자립지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구 관계자는 “자립은 단순히 홀로 서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네트워크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는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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