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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 청소년 응원하는 따뜻한 기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익산시 여성단체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익산시는 25일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정자)'가 시청을 방문해 지역 청소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4월 열린 '사랑의 딸기잼 만들기' 행사 수익금의 일부로, 청소년시설에 전달돼 라면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보다 편안한 휴식 공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2개 여성단체로 구성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는 물론 청소년, 취약계층, 어르신 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2007년부터 '사랑의 딸기잼 만들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꾸준히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박정자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시민들의 관심으로 마련된 수익금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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