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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당선인이 27일 청량리종합시장 주차장에서 열린 ‘제4회 달빛나들이’ 행사에 참석해 상인·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7일 청량리종합시장 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청량리종합시장 제4회 달빛나들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청량리종합시장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시장 주차장을 축제 공간으로 꾸며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 사전 공연, 청량리종합시장 노래자랑, 무대 공연 등이 이어지며 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당선인이 나란히 참석했다. 두 사람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상인과 주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시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달빛나들이’는 이필형 구청장 취임 이듬해 시작돼 올해 4회째를 맞은 청량리종합시장의 대표 행사다. 올해는 현직 구청장과 차기 당선인이 함께해 민선8기에서 민선9기로 이어지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 구청장은 “청량리종합시장이 상인과 주민이 함께 웃고 어울리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주민이 즐겨 찾는 생활공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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