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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주제 발표 중인 권기식 회장과 다이빙 대사(왼쪽부터 두번째, 세번째)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3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 소재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열린 중국공산당 창립 105주년 좌담회에 초청돼 주제 발표를 했다.
권 회장은 이날 첫번째 세션에서 '100년 중국의 발전과 변화를 이끈 중국공산당의 리더십'을 주제로 발표했다.
권 회장은 "1921년 7월 중국 상하이에서 57명으로 창당한 중국공산당은 100여년만에 당원수 1억명이 넘는 세계 최대의 정당으로 성장했다"며 "중국공산당의 지난 100여년의 분투는 중국 인민과 함께하는 위대한 발전의 여정이었으며, 세계 인민에게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인류 문명사의 기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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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간담회에서 대담 중인 한중 관계자들 |
그는 이어 "지금 세계는 패권주의와 환경 문제, 빈곤 문제, 종교ㆍ민족 갈등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 특히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저개발국들의 고통은 더욱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중국공산당이 영도하는 중국의 발전, 특히 침략과 수탈이 없는 중국식 현대화의 모델은 저개발국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좌담회 후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만찬을 함께하며 한중 관계 등에 대해 대담했다. 좌담회에는 권 회장과 김진표 전 국회의장, 모경종ㆍ손솔 국회의원 등 10여명의 한국 인사들이 초청됐다.
韩中城市友好协会会长权起植出席中国驻韩国大使馆主办的中国共产党成立105周年座谈会
——作主题发言并与戴兵大使共进晚餐——
韩中城市友好协会会长权起植于3日下午应邀出席在首尔市中区明洞中国驻韩国大使馆举行的“中国共产党成立105周年座谈会”并作主题发言。
权会长在当天第一场专题讨论中,以“引领中国百年发展与变革的中国共产党领导力”为题发表讲话。
权会长表示:“中国共产党于1921年7月在中国上海由57名党员创建。经过100余年的发展已经成长为拥有超过1亿名党员的世界最大政党。”他指出:“中国共产党过去100余年的奋斗历程是与中国人民携手同行的伟大发展历程,也是向世界人民展现中国特色社会主义优越性的人类文明史上的伟大奇迹。”
他接着表示:“当前,世界正面临霸权主义、环境问题、贫困问题以及宗教和民族矛盾等诸多挑战。尤其是亚洲、非洲和南美洲等地区的发展中国家所承受的困难更加严峻。”他强调:“在中国共产党领导下实现发展的中国,特别是不依靠侵略与掠夺、走和平发展道路的中国式现代化模式正在为发展中国家带来新的希望。”
座谈会结束后,权会长与中国驻韩国大使戴兵共进晚餐,并就中韩关系等问题进行了深入交流。
当天座谈会邀请了权起植会长、金振杓前国会议长、牟炅鐘国会议员、孙率国会议员等10余名韩国各界人士出席。
파이낸셜경제 / 김예빈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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