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신임 의장에 최주만, 부의장 김동헌 의원 선출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7-01 14:05:30
  • 카카오톡 보내기
향후 2년간 의회 대표해 지역발전 및 시민복리 증진에 앞장 다짐
▲ 최주만 의장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주시의회는 1일 오전 제13대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4선 최주만(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 의원, 부의장에 같은 당의 3선 김동헌(삼천1·2·3, 효자1동)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의장단의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까지 2년간이다.

신임 최 의장은 제7대, 8대, 12대를 거쳐 이번에 4선에 올랐다. 특히 그는 8대 의회에서는 문화경제위원장, 12대 의회 후반기에는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최 의장은 “의원이 중심이 되는 의회, 소통과 신뢰가 살아나는 의회, 정당과 선수에 관계없이 모든 의원을 존중하고,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에 충실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부의장은 제11대와 12대에 이은 3선 의원으로 12대 의회 전반기에 운영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김 부의장은 “생각과 판단이 달라도 그 과정의 끝은 항상 시민을 위한 결과이어야 한다”며 “전주시의회가 불필요한 갈등은 줄이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이날 의장단 선출에 이어 제13대 의회 개원식을 갖고, 지역의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법령을 준수하며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