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와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부터 이틀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오늘 오후 에비앙에 도착해 마크롱 대통령과 초청국 정상들과의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이 대통령은 6월 16일 오후, 금년도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첫 세션인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 (Forging new partnerships and rebuilding international Solidarity) 에 참석한다.
이번 세션에서 참여국들은 최근 국제 개발원조가 축소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개발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G7 회원국 및 5개 초청국 정상과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WB) 총재 및 시디 울드 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 등이 참석한다.
※ 회원국(8) : 프랑스, 미국, 일본, 영국,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 EU 초청국(5) : 우리나라, 인도, 브라질, 케냐, 이집트
이 대통령은 최근 수원국들의 개발수요는 여전히 확대중임에도 불구하고 공여국들의 공적재원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G7 등 공여국과 수원국간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각 수원국들이 공적 재원을 활용해 자국 내 민간 투자를 촉진시키고 이를 통해 자국의 경제자립을 유도해 나갈 필요성을 제시하면서, 이를 위한 우리 정부의 지원 노력을 소개하게된다.
또한, 각국의 기술 격차가 다시 경제적 격차로 이어지지 않게 글로벌 AI 기본사회 구축 및 글로벌 AI 허브 등 우리 정부의 Al 관련 비전도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저녁에는 프랑스 측이 준비한 음악회와 공식만찬 등 환영행사에도 참석한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