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정책자문위원 56명 구성

사회 / 김영란 기자 / 2026-06-16 18: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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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정책자문위원장 6명 포함 29명 추가 위촉…자문위원 56명으로 확대
▲ 민선9기 인수위 자문위원장 위촉식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민선 9기 강남구청장으로 선출된 김현기 당선인이 16일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 29명을 추가 위촉했다, 이로써, 인수위원회 정책자문위원은 총 56명으로 확대됐다. 지역 현안에 밝은 인사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민선 9기 정책 수립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김 당선인은 이날 강태운·김대웅·김영대·성백열․양승미·이재창 등 6명을 정책자문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이들을 포함한 2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강남구의 현안과 지역별 특성을 잘 아는 전·현직 강남구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지난 11일 위촉한 김형대·이호귀 위원장 등 27명과 함께 총 56명이 민선 9기 정책 자문에 나선다.

김현기 당선인은 “강남의 변화는 지역의 현실을 정확히 이해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데서 시작한다”며 “정책자문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공약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민선 9기 ‘강남 대전환’을 힘차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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