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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북구,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는 쉼과 문화 ‘아트 피크닉’ 개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24일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 119에서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쉼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트 피크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연, 아트마켓,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21% 파티(의류 및 문구 교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행사장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평소 가까운 생활권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당초 실내와 야외를 아우르는 피크닉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행사 당일 우천으로 인해 실내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그럼에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여유를 나누고 소통하며, SPACE 119가 주민들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SPACE 119를 중심으로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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