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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민선 9기 별정직 공무원 6명 임용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북도는 민선 9기 신용한 도지사를 보좌할 별정직 공무원 6명을 임용했다.
이번에 임용된 별정직 공무원에는 주요 도정의 정책적 판단을 돕는 정무수석보좌관으로 김대순 전 국무총리비서실 사무관을,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수석보좌관으로는 최형익 전 유진테크놀로지 상무이사를 각각 임용했다.
또한, 제9대 충주시의원을 지낸 채희락 정책수석비서관, 전 뉴스앤라이프 대표 및 기자를 역임함 곽근만 대외협력관 등 도지사와 다양한 현장을 함께하며 실무를 담당할 비서관 4명도 함께 임용했다.
이번 별정직 인사는 국회 등 중앙 무대 및 지역의 현장에서, 검증된 정무 감각과 전문성을 겸비한 젊은 인재를 발탁해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도민과 가까이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신용한 도지사가 추구하는 민생·실용 충북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조치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임용장 수여식에서 “각각의 분야에서 역량을 검증받은 인재들이 합류하게 되어 민선 9기 도정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 낮은 자세로 도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정책변화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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