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자원봉사센터, 나눔이 일상이 되는 고성! 테이핑 마을활동가 재능나눔 활동 펼쳐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17 16: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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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휴면 봉사자 주축 ‘테이핑 마을활동가’ 첫 활동 실시
▲ 고성군자원봉사센터, 나눔이 일상이 되는 고성! 테이핑 마을활동가 재능나눔 활동 펼쳐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6월 16일, 시각장애인 주간이용시설에서 이용자 20명을 대상으로'나눔이 일상이 되는 고성! 테이핑 마을활동가 재능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경상남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성군농업기술센터 테이핑 전문 교육을 이수한 마을활동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기부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근골격계 통증 완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테이핑 마을활동가들은 이용자들의 어깨, 허리, 무릎 등 통증 부위에 맞춤형 테이핑을 실시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테이핑 방법과 건강관리 요령을 함께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규 및 휴면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독려하여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능기부의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김권순 테이핑 마을활동가는 “교육을 통해 배운 테이핑 기술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배움을 봉사로 연결하는 재능나눔 활동은 자원봉사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교육과 재능나눔 활동을 연계하여 신규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고,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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