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각계 전문가 ‘통하는 충남’ 뒷받침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17 16: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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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7개 분과 자문위원 126명 위촉
▲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7개 분과 자문위원 126명 위촉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민선 9기 ‘통하는 충남’의 비전과 목표, 전략, 핵심 과제 설정 등을 뒷받침할 자문위원단이 닻을 올리고,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이하 통하는 위원회)’는 17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박 당선인과 이재관 통하는 위원회 위원장, 준비위원과 자문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및 기념촬영, 당선인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새롭게 위촉된 분과별 자문위원은 △인공지능(AI)수도충남 11명 △건설도시 13명 △경제산업 25명 △농림해양 15명 △문화예술체육 21명 △보건복지환경 36명 △정의로운노동 5명 등 총 126명이다.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한 이들 자문위원은 통하는 위원회의 민선 9기 도정 방향 설정 과정에서 도민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자문 활동을 편다.

이 자리에서 박 당선인은 “도지사가 ‘나를 따르라’며 혼자 끌고 가는 도정이 아니라 도민의 참여 속에 도민과 함께 밀고 가는 도정을 만들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함께 도정을 밀고 가셔야 할 분들이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자문위원분들”이라며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충남도정의 참여자, 동행자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박 당선인은 또 “자문위원 여러분들이 주시는 말씀들은 정책이 되어 우리 도민들의 삶을 더 복되게 하고, 충남을 아름다운 공동체로 만들어 가게 될 것”이라며 현재의 문제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해법을 찾아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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