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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루 무궁화’ 보훈단체에 전달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15일 사하구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감사 물품을 보훈단체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의 따뜻한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사하구 삼성중학교의 학생 봉사단인 ‘삼성온봉사단’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모루 무궁화 다발’과 감사편지로, 청소년들의 정성을 보훈단체에 직접 전달하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선 깊은 정서적 감동과 예우를 실현했다.
박한송 사하구 보훈단체협의회장은 “지금까지 맞이한 어떠한 호국보훈의 달보다 더 뜻깊고 따뜻한 시간인 것 같다”며 “학생들이 손수 만들어 준 소중한 선물을 가슴 깊이 새기며, 지역사회 내에서 보훈의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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