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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 분야 ‘MY강사’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우리 시 재정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남 밀양시는 17일 밀양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MY강사 활용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예산 분야 경험이 풍부한 사내강사(MY강사)가 ‘우리 시 재정 상황과 국·도비 보조사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복잡한 예산 구조와 지침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AI 활용 △기본소양 △회계·계약 △사회복지 △도시계획 등 6개 분야에 7명의 MY강사가 19회에 걸쳐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윤희 행정지원과장은 “MY강사 교육은 선후배 공직자 간의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MY강사’ 제도는 내부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발굴·양성해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밀양시 자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스피치 △예산 △세무 △사회복지 △회계·계약 △공문·기획서 작성 △농지 등 7개 분야에서 8명의 MY강사가 활발히 활동하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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