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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초월고등학교, 통일골든벨 우수 성과… 학생 15명 해외역사탐방 기회 획득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 광주시 초월고등학교는 지난 6월 14일 열린 ‘2026 광주시청소년 통일골든벨’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생 15명이 해외역사탐방 기회를 얻게 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시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광주시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 분단, 근현대사, 국제정세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관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초월고에서는 총 15명의 학생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1학년 4반 이온유 학생이 2위, 1학년 3반 박용석 학생과 1학년 12반 한윤경 학생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수상 학생들을 포함한 15명은 광주시 지원으로 해외역사탐방에 참여할 예정이다.
통일골든벨은 단순한 퀴즈 대회를 넘어 학생들이 한반도의 역사와 통일 문제를 이해하고 평화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분단의 역사적 배경과 통일의 필요성, 국제사회의 변화 등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며 역사관과 통일관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통일 문제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한반도의 미래와 평화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며 “앞으로도 관련 분야를 꾸준히 공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성기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사와 통일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초월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사와 통일 문제를 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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