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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시, 제28회 늘푸른청소년예술제 성공적으로 마쳐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6일 포천반월아트홀에서 개최한 '제28회 포천시 늘푸른청소년예술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늘푸른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포천시 대표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다.
이번 예술제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37개교에서 총 95개 팀, 700여 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서양음악, 댄스, 보컬, 사물놀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빛냈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개성 넘치는 공연과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친구와 가족의 응원 속에서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각 종목 최우수상 수상팀은 포천시를 대표해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에 참가할 예정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우수한 문화예술 역량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제를 담당한 정하은 주임은 "늘푸른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참가한 모든 청소년에게 준비 과정과 경연이 값진 성장과 성취의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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