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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 '함께하는 힐링 맘'으로 엄마들의 힐링 지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매교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난 10일,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함께하는 힐링 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육아와 가사, 돌봄으로 지친 양육자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자기돌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손뜨개 체험활동을 하며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육아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양육자들에게 잠시나마 자신을 위한 시간을 선물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문화·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양육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은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교동 주민자치회는 7월 한 달간 관내 양육자 9명을 대상으로 손뜨개 가방과 여름 챙 모자 만들기 등 '함께하는 힐링 맘' 프로그램을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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