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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칸타빌레'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 수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해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칸타빌레’에 참가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방과후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하며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합창대회이다.
이번 합창대회는 해냄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티움교실]을 포함하여 총 14개 팀이 참가했다. 해냄청소년활동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전문적인 합창 교육을 통해 음악적 역량과 협동심을 키우며 대회를 준비했고, 따뜻한 노랫말과 밝은 멜로디가 어울리는 곡 ‘함께’와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메시지를 전하는 곡 ‘마음의 소리’ 를 불러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합창대회에 참가한 티움교실 임지아 청소년(13세)은 “함께 합창을 연습하면서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재미있었고, 무대에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래를 완성했을 때 정말 뿌듯했다. 좋은 상까지 받게 되어 더욱 뜻깊고 좋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냄청소년활동센터 서순남 센터장은“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오랜 기간 열심히 연습하며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기본법 제48조의 42(청소년 방과 후 활동의 지원)에 근거하여 운영되며, 광명시 관내 11~1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시간동안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체험, 보호,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사업에 대한 문의는 ☎02-2615-6013 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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