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달성 빛나는 나의 자원봉사 체험학교’ 운영

사회 / 김영란 기자 / 2026-07-26 20: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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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학생 50명 대상... 재난재해 안전교육 및 업사이클링 환경 체험 등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달성 빛나는 나의 자원봉사 체험학교’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달성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7월 25일 달성군북부노인복지관에서 관내 초·중학생 50명을 대상으로‘달성 빛나는 나의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교는 학생들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재난재해 대처능력을 키우고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춘 자원 순환(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민구조봉사단과 함께하는 재난재해 구조 이야기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CPR) 교육 ▲자원 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업사이클링 환경 올림픽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생필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자원봉사 체험학교는 달성군자원봉사센터, 시민구조봉사단 등 유관 기관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참가 학생들에게 봉사시간을 인정하여 지속 가능한 봉사 활동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다사중학교 1학년 임선제 학생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하나씩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체험학교를 통해 올바른 안전의식을 확립하고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건강한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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