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달콤해지는 외국어 교육 혁신 꿀맛” 수원교육지원청, 외국어교육 워크숍 개최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6-23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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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넘어 세상으로, 글로컬 융합 인재를 향한 도약
▲ “배움이 달콤해지는 외국어 교육 혁신 꿀맛” 수원교육지원청, 외국어교육 워크숍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6월 23일, 이비스 앰배서더 에서 관내 초·중·고 영어 교사 및 외국어 업무 담당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 수원 디지털 역량 기반 외국어교육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 시대를 이끌어갈 의사소통 역량을 지닌 글로컬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AI 기반의 개별 맞춤형 외국어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공교육의 영어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를 활용한 맞춤형 외국어 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수업 및 평가 방법의 혁신 사례를 지역 사회에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워크숍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AI 기반 경기미래형 영어 의사소통 중심 수업 및 평가 모형, CLASS UP 활용 꿀팁’에 대한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사례 나눔 세션에서는 외국어교육 선도학교 담당 교사들이 ‘경기외국어미래교육선도학교 LAON’ 및 ‘WHY UP 선도학교’의 실제 운영 우수사례를 각각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변화를 이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외국어 교육 선도학교 담당자들과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크 협의회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 및 유관기관 간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외국어 교육 협력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교사들이 영어 수업과 평가 방법을 개선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해 영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미래형 외국어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역 배움 공동체를 확산하여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컬 융합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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