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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 자살예방센터에서 열린 자살예방 정책현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국무조정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10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 자살예방센터를 방문하여 경기도 자살예방정책 추진현황과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우선 국정과제인 자살예방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작년 12월부터 자살예방관(부지사) 주도로 마련하여 현재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경제적 위기 해소방안과 청소년 마음안전망 강화대책 등을 보고했다.
이에 김 총리는 “고독은 자살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고독해서 자살하고 고독하게 자살한다고 할 수 있다”. “사회복지가 잘 보장되어있는 국가도 자살이 발생하는 것처럼 경제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심리적 안전망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살은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매우 중요하고도 어려운 문제로, 경기도가 계속 성과를 낸 것처럼선도해 주길 바라며, 정부도 고독과 자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총리는 현장에서 자살시도 등 긴급상황에 대응하고 있는 자살예방센터 종사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정부 역시 국민 누구도 혼자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무조정실 소속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를 중심으로 자살예방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잘 작동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현장의 경험과 개선사항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여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생명을 지키기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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