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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중구 우리서로마을학교 12호점 현판식이 25일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김민정 우리서로마을학교 12호 센터장, 이영호 울산시농아인협회 회장, 이현주 울산시종합지원센터장, 시·구 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울산중구다함께돌봄센터2호점(센터장 김민정)이 7월 25일 오전 11시 우정LH1단지아파트 내 울산중구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우리서로마을학교 12호’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중구의회 의원, 우리서로마을학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기부금 전달식 △현판 제막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화신환경㈜ 정연태 대표의 후원으로 ‘무더위 이겨내기 수박화채 나눔행사’도 마련됐다.
우리서로마을학교는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유휴공간 및 공공시설 등을 활용해 평생학습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우리서로마을학교 12호는 울산중구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
지난 5월부터 아동 돌봄이 이루어지지 않는 시간대에 성인 및 아동 등을 대상으로 △수어 교실 △리본 공예 △종이접기 교실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중구는 이번에 신규 지정된 12호를 포함해 우리서로마을학교 5곳을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민정 울산중구다함께돌봄센터2호점 센터장은 “우리서로마을학교가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열린 배움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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