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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안전 호신술 교육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구는 여성 대상 스토킹 등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여성 안전 호신술 교육’을 구민들의 열띤 참여와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0일 초량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첫 교육을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동구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진행됐다. 지난해 참여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 운영 요청에 힘입어 올해도 추진됐으며, 매 회차 여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총 145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상대를 제압하거나 위험 상황에서 벗어나는 호신술 동작을 직접 실습하고, 호신용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도 함께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로 진행돼 위급한 순간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고,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자기방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여성 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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