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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맨 왼쪽) 주재로 2일 3층 전자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간부회의에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정 핵심 과제의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안양시는 2일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민선 9기 첫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안양의 미래 100년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일 민선 9기 제11대 안양시장으로 취임한 최대호 시장과 부시장, 구청장, 실・국・소・원장 등 간부 공무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정 핵심 과제의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9기 1호 결재 사업인 ‘현(現)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 허브조성사업 기업유치 공모 추진계획’을 비롯해 ▲안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 ▲안양1번가 일원 융복합개발계획 수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계획이 논의됐다.
또 최 시장은 비산·포일 통합정수장 현대화 사업을 비롯한 대규모 사업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현장 및 감리 점검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민선 9기 핵심 사업들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을 격려한다”며 “함께 쌓아온 변화와 혁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논어의 ‘기소불욕 물시어인(己所不欲 勿施於人)’을 강조하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상대방의 입장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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