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6 스마트테크코리아’서 첨단기업 투자유치 나서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6-10 17: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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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드론, 헬스케어 등 첨단 미래산업 중점 전략적 유치활동
▲ 원주시‘2026 스마트테크코리아’서 첨단기업 투자유치 나서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원주시는 6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스마트테크코리아'에 참가해 첨단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스마트테크코리아’는 인공지능(AI), 로봇, 스마트 제조, 디지털 혁신기술 등 미래산업 분야의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500여 기업이 참가해 글로벌 첨단기술의 현주소를 선보였다.

원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국 각지의 유망 기술기업들을 대상으로
▲사통팔달의 수도권 접근성 교통망 ▲반도체, 바이오·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을 견인할 첨단산업 인프라 ▲기업 맞춤형 지원 제도 및 투자 인센티브 등 원주시만의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원주시 전략산업과 연계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하며 기업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발굴한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후속 상담과 현장 방문을 추진해 투자협약(MOU) 체결 등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주요 산업박람회에서 투자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유치 목표 기업들을 대상으로‘기업하기 좋은 도시 원주’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첨단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수기업 유치와 더불어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우수기업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원주시의 우수한 산업기반과 투자 환경을 적극 알리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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