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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체활동 증진 셔플댄스 프로그램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셔플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구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지역 내 50~60대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의자병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셔플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기존 운동에 흥미를 잃은 주민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와 체성분 검사를 받게 되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도 제공받는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8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배우며 하체 근력 강화와 유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현대인들은 앉아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신체활동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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