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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대한민국 직업계고·고졸인재 채용엑스포’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로봇 체험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일산 KINTEX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직업계고·고졸인재 채용엑스포’에 참가해 직업계고 학생과 고졸 인재를 대상으로 대학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엑스포는 직업계고 학생과 고졸 청년 인재에게 채용·진학·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기업, 기관, 대학이 참여해 채용 상담, 진로 컨설팅, 교육과정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방문한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로봇 특성화 교육과정, 실습 중심 교육체계, 취업 연계 지원, 캠퍼스 생활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로봇 분야 학위과정의 교육 내용과 산업 현장 중심 실습환경을 소개하며 미래 로봇 산업을 이끌 전문기술 인재 양성 방향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직업계고 학생들이 고교 단계에서 익힌 전공 역량을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진학 경로와 취업 전망을 안내했다. 부스에서는 학생들의 관심 분야에 따라 로봇 설계와 제어, 자동화 시스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로봇 엔지니어링 등 세부 전공 선택과 향후 진로 설계에 대한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9월 7일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수시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원서접수 기간, 모집학과, 전형방법, 면접 일정 등을 확인하고, 로봇캠퍼스 입학 상담을 통해 전공 선택과 진로 방향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무영 학장은 “이번 채용엑스포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로봇 분야 진학과 취업의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바탕으로 미래 로봇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고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국내 로봇 특성화 캠퍼스로서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로봇, 자동화, AI 융합 기술 분야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와 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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