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디지털 기반 정서지원 프로그램 ‘휴(庥) 들려줄래? 네 마음’ 운영

부천 / 김기보 기자 / 2026-06-10 15: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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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상담 플랫폼 활용해 청소년의 심리적 접근성 높여
▲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카페 원종점(청소년 마음 휴(庥) 카페)에서 6월 한달간 디지털 기반 정서지원 프로그램 '휴(庥) 들려줄래? 네 마음'을 운영한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의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상담 활동으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상담 플랫폼을 통해 학교생활, 친구 관계, 진로, 가족 등 일상 속 고민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참여 청소년은 관심 주제를 선택한 뒤 자신의 고민이나 질문을 입력하고, AI 타로 상담을 통해 자신만의 해석과 메시지를 받아보며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아울러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정서적 어려움이나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센터 개인상담 서비스 연계를 통해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자율이용공간(청소년 마음 휴(庥) 카페)을 운영하며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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