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 금정구, 출산장려 위한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 주차구역' 설치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금정구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의 편의를 높이고 가족친화적인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보호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420만 원을 투입해 금정아이숲 들락날락, 공영주차장 등에 가족배려주차구역 10면을 조성했다.
가족배려주차구역은 출입구와 가까운 접근성이 우수한 위치에 설치됐으며, 안내 표지판과 바닥 표시를 정비해 이용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유모차 이용 및 영유아 동반 이동의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 주차구역은 임산부가 탑승한 차량 또는 7세 이하의 미취학 아동을 동반한 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 중심의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저출생 대응 및 가족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족배려주차구역을 조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금정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