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3분기 사업장폐기물 및 재활용업체 지도점검 실시

제주 / 김영란 기자 / 2026-07-06 12:35:34
  • 카카오톡 보내기
▲ 서귀포시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관내 사업장폐기물 상시 배출사업장 및 폐기물 처리신고자 등 80개소에 대하여 3분기 현장방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상반기에 음식물 관련 집중 점검에 이어, 호텔 및 골프장 등 사업장폐기물배출자로 신고한 사업장 및 고물상 등 폐기물처리신고 시설에 대해 중점 점검하는 사항이다.

점검팀은 생활환경과 직원 2인 1조로 운영되며, 사업장폐기물 배출자의 경우 ▲배출자 신고 및 변경 신고 적정 여부 ▲올바로시스템 실적 입력 여부 등이며, 재활용신고자의 경우 ▲사업장 내 보관 기준 ▲보관장소 적정 여부 등을 지도점검한다.

아울러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중 개사육시설에 대해서는 폐쇄에 따른 변경신고 대상여부를 확인·점검하고, 고물상 등에 대해서는 잦은 강우에 대비한 침출수 발생여부 등을 병행 점검한다.

한편 이번 지도점검 중에도 환경오염 등 불법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없이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둥 강력히 조치하고, 사안에 따라 고발 및 수사 의뢰를 통하여 불법 행위자는 엄단할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상반기(6월 말) 처리업체 등 99개소 및 환경오염신고 11개소를 점검하여 위반업체 6개소를 적발하여 고발 등 처분을 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상시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폐기물 오염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