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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청 육상단, 예천 전국육상대회서 금2·은1·동1 획득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김천시청 육상단이 지난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예천 KAAF배 제54회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먼저, 여자 10,000m 단체전에서 현소용, 윤은지, 서수민 선수로 구성된 육상단이 뛰어난 팀워크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1위를 차지하며 올해 전국육상대회 단체전 3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개인 종목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이 이어졌다.
현소용 선수는 단체전에 이어 여자 개인 10,000m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윤은지 선수도 같은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현소용 선수는 여자 개인 5,000m 종목에서도 우수한 기량을 발휘해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배낙호 시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현소용 선수는 여자 10,000m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 5,000m 개인 준우승을 차지하며 장거리 종목의 기대주로 자리매김했으며, 김천시청 육상단은 오는 서천 KTFL 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도 연속 입상에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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