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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전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춘천시민축구단이 오는 27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양평FC를 상대로 2026 K3리그 1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춘천시민축구단이 분위기 반전과 중상위권 도약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중요한 경기다. 선수단은 홈 팬들의 응원 속에서 다시 한번 팀의 저력을 보여주며 반등의 계기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특히 춘천시민축구단은 지난 3월 원정에서 양평FC에 아쉽게 패해 이번 홈경기에 임하는 의지가 더욱 강하다. 선수단은 송암스포츠타운을 찾는 팬들과 함께 ‘춘천의 호랑이 기운’을 앞세워 설욕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에서는 관람객 편의도 한층 강화된다. 지난 홈경기에서는 우천으로 인해 운영하지 못했던 테이블석을 정상 운영해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기장에는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맥주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에어바운스와 사격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농부의 장터, 먹거리 부스 등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치어리더 공연과 응원전이 경기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춘천시민축구단은 팬들과 함께 만드는 힘찬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과 호흡하며 승리를 향한 에너지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최근 기대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선수단 모두가 분위기 반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양평FC를 상대로 홈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 다시 한번 중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시원한 여름밤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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