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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하초 정비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동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사업비 3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2026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
동구는 지난 5월 화암초, 문현초 등 5개소를 대상으로 1차 개선 사업을 완료한 후, 2차 개선 사업까지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2차 개선 사업은 주민 민원 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전하초등학교와 남목초등학교 등 2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정비를 추진했다.
전하초등학교 일원에는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해 일부 구간의 보도를 확장하고, 노후화된 보행자 방호울타리를 교체하여 통학로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남목초등학교 일원에는 보행 안전을 높이기 위한 횡단 보도를 신설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2차 사업을 통해 미비했던 통학로 시설을 보완하고 안전 조치를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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