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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부김치 나눔행사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재경)은 지난 10일 서구 마실거리에서 관내 저소득층 이웃들을 위한 열무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구 관내 9개 여성단체 회원 4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열무를 다듬고 절이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양념에 사랑과 온정을 더해 열무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관내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150세대에 전달됐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김재경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를 통해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더운 날씨에도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준 회원분들과 구청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주신 여성단체 회원 여러분과 연희노인문화센터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의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인천 서구 여성단체 협의회는 매년 김치·고추장담그기, 떡국떡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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