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건축과, 주택침수 재난지원금 지원 사전안내문 발송 및 행정복지센터에 홍보 강화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7-09 1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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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선구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올해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 주민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피해 신고 안내, 현장 확인, 지원금 신청 절차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권선구는 침수 피해 주택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지급 절차와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안내문을 배치해 주민들이 필요한 절차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침수주택 재난지원금은 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의 생활 안정과 도배·장판 설치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최근 3년간 권선구의 침수주택 재난지원금 지급 실적은 총 18가구, 6,100만 원이다.

권선구 건축과는 피해 사실 현장 조사와 확정 보고 절차에 따라 대상 가구에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피해 주민이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김민수 권선구청장은 “주택 침수 피해는 주민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빠른 안내와 신속한 지원이 중요하다”며 “공문 발송과 동 행정복지센터 안내문 배치를 통해 주민들이 재난지원금 제도를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침수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 중심의 대응과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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