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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경기바다 해양치유의 달 사업’으로 마련된 ‘경기바다 치유 플렉스 인기체험 9종 통합이용권’ 홍보 이미지. (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이 경기평택항만공사의 ‘2026 경기바다 해양치유의 달 사업’에 포함돼 이용객들에게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바다 해양치유의 달 사업’은 경기지역 서해안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연계한 관광 상품으로, 해양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 11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출시된 ‘경기바다 치유 플렉스 인기체험 9종 통합이용권’을 구매하면 안산어촌민속박물관뿐만 아니라 ▲종이미술관 ▲동춘서커스 ▲탄도갯벌체험 ▲요트체험 등 서해안의 대표적인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선정한 ‘경기바다 해양치유 8경’ 가운데 5경인 ‘탄도항 관광코스’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코스는 박물관을 비롯해 ▲탄도 바닷길 ▲바다향기수목원 ▲경기해양안전체험관 ▲탄도어촌체험마을 등 대부도 내 안산 대표 해양관광지를 아우른다.
통합이용권은 ‘얼리버드 통합패스’와 ‘치유의 달 개별패스’ 형태로 판매되며 트립파인더, 쿠팡,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슈퍼 얼리버드 통합패스’는 오는 6월 30일까지 선착순 한정 판매되며, 정상가 15만 원 상당의 상품을 3분의 1 가격인 5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고객은 모바일 패스(PASS)를 제시하면 별도의 입장료 없이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 입장할 수 있다.
김인옥 안산도시공사 관광레저부장은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이 경기바다 해양치유 8경 관광코스에 포함되면서 안산이 자랑하는 해양문화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관광 연계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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