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과학기술 혁신 네트워크 정책협의회’개최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6-10 0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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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과 과학문화 연계 강화로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 조성
▲ 인천과학기술 혁신 네트워크 14개 협약기관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9일 인천 미추홀타워 대회의실에서 지역 과학기술 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인천 과학기술인 혁신 네트워크(i-connect)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출범한 인천 과학기술인 혁신 네트워크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과학기술과 과학문화의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를 비롯한 14개 업무협약(MOU) 체결기관과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인천어린이과학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 2026년 인천과학기술인상 추진계획 공유 및 수상 후보자 추천 협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인천지역연합회 사무실 개소식 개최 계획 안내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한 공동 협력과제를 폭넓게 모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일회성 협력에 그치지 않고 실무자 중심의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지역 과학기술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시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기관 간 정기적인 소통체계를 정착시키고 네트워크 운영의 지속성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순옥 시 산업창업정책과장은 “네트워크는 한 번의 출범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만나고 논의할 때 비로소 힘을 갖게 된다”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기관 간 연결을 더욱 촘촘히 하고, 인천의 과학기술 협력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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