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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교육지원청 선수단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026년 5월 22(금) ~ 5월 26일(수)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여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 구미 선수단은 초 19교, 중 21교에서 육상 외 23개 종목 150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금 7개, 은 10개, 동 13개로 역대 최다 메달인 총 30개의 메달을 수확하여 경북팀이 총 146개의 메달을 거두는데 큰 힘을 보태었다.
5월 22일 사전 경기로 실시된 선산중(은메달 획득) 핸드볼부의 대회 첫 승을 시작으로 23일 형남중학교의 김하윤(2학년) 선수가 역도에서 용상 금메달, 인상 은메달, 합계 은메달 등 홀로 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구미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주었고, 남초 경영(평형)의 안동윤(금오초 6학년) 선수는 2년 전 제53회 대회(유소년부 평형 50m 금, 100m 은)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평형 100m에서 금메달, 5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자신의 기량이 변함없음을 증명했다.
그리고 현일중학교의 오규환(3학년) 선수는 육상 중학부 1,600m 혼성 계주에서 1번 주자로 출전하여 압도적인 기량으로 2번 주자에게 바톤을 넘겨줌으로써 경북팀이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크게 기여함과 동시에 남중부 1,600m 계주에서도 1번 주자로 나와 우수한 기량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같은 현일중의 신희영(2학년) 선수는 여중 높이뛰기에서 자신의 종전 최고 기록인 160cm을 경신하며 165cm을 훌쩍 뛰어넘어 경북팀에 또 하나의 값진 금메달을 안겨주었다.
그 외 선주중의 이수민(1학년) 선수가 여중 육상 1,6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구미중 김예진(2학년) 선수가 여중 볼링 2인조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여 구미시 선수단이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특히 금오중의 김현준(2학년) 선수는 대회 마지막 날 문경중 학생들과의 연합팀으로 구성된 남중 소프트테니스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구미 선수단의 대미를 장식하는 등 이번 대회에 출전한 150명의 모든 선수가 자신의 기량을 맘껏 뽐내며, 구슬땀을 흘림으로써 구미시가 총 30개의 메달을 획득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이러한 성과는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노력하신 지도교사 및 코치, 그리고 우리 선수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여겨지며 앞으로 더욱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으로 우리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통해 구미 체육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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