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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은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0일 안산시행복예절관을 방문하여 우수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전통예절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 운영기관의 운영사례를 공유받고, 전통문화 체험 및 예절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안산시행복예절관의 전통예절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청취하고, 시설 및 공간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기관 간 질의응답과 의견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 교육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식, 참여자 중심의 교육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향후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추진할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확인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문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또래 예절동아리 운영, 10월 성년례 개최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하여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관장 박윤정은 "이번 벤치마킹은 우수기관의 운영 노하우를 직접 배우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또래 예절동아리, 성년례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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