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늘봄학교(방과후․돌봄) 운영 내실화 위한 늘봄지원팀장 협의회 운영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5-27 17: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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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방과후․돌봄) 운영 안내, 현장 의견 수렴 통해 지원체계 강화
▲ 늘봄학교(방과후․돌봄) 운영 내실화 위한 늘봄지원팀장 협의회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늘봄학교(방과후․돌봄) 운영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늘봄지원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7일에 보람동 교육정책연구소에서 열렸으며, 늘봄지원팀장 28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늘봄학교(방과후․돌봄) 운영과 관련한 주요 사항과 실무 내용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늘봄학교(방과후․돌봄)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부서와 현장 간 긴밀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의회에는 교육복지과, 학교지원본부, 유초등교육과 등 늘봄학교(방과후․돌봄)와 관련된 부서가 참여해 부서별 주요 업무를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늘봄학교(방과후․돌봄) 운영 안내 ▲기관 및 대학 연계 늘봄프로그램 운영 안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늘봄학교(방과후․돌봄) 지원 안내 등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공유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 시간에는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사례와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으며,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고 실제 학교 운영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협의가 이루어졌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가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늘봄학교 운영 방향을 함께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늘봄학교가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늘봄학교 운영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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