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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고령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THE돌봄’공동생산위원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의료·보건·복지·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함께 고령 뇌병변 장애인의 복합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2026년 고령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THE돌봄’사업 제1차 공동생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고령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THE돌봄’사업은 고령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 돌봄, 일상생활 등 복합적인 욕구에 맞춘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당사자의 실제 욕구를 반영한 지역사회 중심 돌봄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복지관은 2025년 참여자 발굴과 네트워크 형성을 시작으로, 2026년 민관 협력체계 확대와 맞춤형 서비스 연계, 2027년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는 시 통합돌봄과를 비롯해 JM통합돌봄연구소, 북부희망케어센터, 남양주통합돌봄네트워크, 서울온케어의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고령장애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과 지역 내 돌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고령장애인은 건강, 돌봄, 일상생활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공동생산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맞춤형 돌봄체계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현장 의견과 당사자 욕구가 반영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해 민간 위탁한 기관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며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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