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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군수, 군 건설현장 찾아 폭염 점검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기장군은 7월 14일과 15일 관내 건설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과 합동 캠페인을 잇달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7월 14일에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관리 총괄 책임자인 우성빈 군수 주관으로 야구박물관 건립사업 현장 외 2개소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야외 근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이 온열질환 없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폭염 취약시간대 작업관리 실태를 비롯해 ▲휴게시설 운영 여부 ▲냉방, 그늘시설 설치 상태 ▲식수 및 보냉장비 비치 여부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우성빈 군수는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한 뒤“폭염은 야외 근로자에게 특히 위험한 만큼,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안전 수칙 준수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7월 15일에는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 기장군도시관리공단과 함께 한국야구명예의전당 건설현장 일원에서 온열질환 예방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 기관과 민간업체가 협력해‘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물‧바람/그늘‧휴식‧보냉‧응급조치)’을 적극 전파했다.
기장군은 군수 주관으로 관내 주요 현업 및 도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을 오는 8월 21일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기장군은 산업안전보건의 달(7월)을 맞이하여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5대 안전수칙 홍보주간’을 운영하여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 지도·점검 수행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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