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시키지도 않았는데 왔다! 대구한의대 학생들, 쌍림면에서 무료 한방진료 봉사활동 실시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7-15 17: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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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 학생들, 쌍림면에서 무료 한방진료 봉사활동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고령군은 대구한의대학교 연구동아리 '본초연구회'와 함께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간 쌍림면사무소에서 무료한방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의료취약지역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박지하교수 (대구한의대학교 지도교수) 및 임상 한의사의 지도하에 침, 뜸, 부항 시술, 한방 약처방, 건강상담등의 봉사활동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다.

대구한의대학교 박지하 교수는 “의료기관처럼 정교한 진료는 어렵지만, 의료취약지역의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기회가 되어 뿌듯하다”며 “한의과적인 치료와 검진이 절실히 필요한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령군보건소는 고령군 지역주민을 위하여 정성껏 진료를 해주신 대구한의대학교 '본초연구회'동아리와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지도교수등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우리군민들의 건강을 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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