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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중구, 지역치안협의회·기관장협의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중구는 30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2026년 6월 지역치안협의회 및 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김경태 대전중부경찰서장, 조진형 동부교육지원청장, 김옥선 서부소방서장, 이동민 서대전우체국장, 정은채 서대전역장, 이윤학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장, 서민식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지사장, 유근필 국민연금공단 동대전지사장 등 중구 관내 유관 기관장 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 사업 효과성 공유 ▲공․폐가 정비사업을 통한 지역 안전 강화 및 협업방안 ▲조례 개정에 따른 무인점포 방범 인프라 구축 및 지원 ▲대전태평동우체국 이전에 따른 협조 요청 등 총 4건의 주요 안건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2026년 중구 로컬투어 프로그램 안내 등 기관 간 홍보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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