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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 창출 위해 500만 원 지원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22일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의 지정기부금 500만 원을 활용해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 창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 변화로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중년 세대의 풍부한 경험과 AI·디지털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새로운 사회참여와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신중년센터가 총괄 운영하고, 한난 세종지사와 협의회 사회공헌센터가 기부 및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며, 세종소상공인연합회가 현장 연계를 맡아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세종신중년센터는 6월부터 12월까지 AI 디지털 홍보 교육을 수료한 신중년 서포터즈 15명을 선발해 ▲서포터즈 발대식 ▲지역 소상공인 매칭 ▲소상공인 맞춤형 홍보 콘텐츠 제작 및 SNS 홍보 활동을 지원한 뒤 성과관리 및 결과보고 순으로 운영된다.
특히 한난 세종지사의 지정기부금 500만 원은 전액 서포터즈 활동비로 지원돼 참여자의 실질적인 사회참여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경험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 같은 지원을 바탕으로 신중년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과 지역기관이 함께 만드는 지역상생형 일자리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신중년에게는 새로운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온라인 홍보 경쟁력을 높여주는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신중년의 경험과 AI 디지털 기술이 지역경제와 만나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한난 세종지사의 따뜻한 사회공헌이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되고, 신중년에게는 보람 있는 사회참여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의회는 지역의 공공기관, 기업들과 함께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의거·설립된 법정단체로 사회공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사업장은 세종특별자치시사회공헌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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