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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철원 국제두루미센터와 용양보 일원에서 '생태-철원을 말하다'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철원군이 주최하고 (사)철원DMZ 생태관광협의체(회장 백종한)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철원 DMZ 생태계의 핵심 자원인 두루미와 습지, 한탄강 지질공원, 강원생태평화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에는 두루미, 습지, 지질, 생물권보전지역 등과 관련한 전문가 기조발표와 청중 토론이 진행됐다. 2일차에는 지역주민과 외부 내빈이 함께하는 용양보 습지 탐방이 이어진다.
김동일 철원군수와 박기준 군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도청 자연생태과 및 유네스코 MAB한국위원회 등 관계기관, 지역 주민과 관련 단체가 참여했다.
김동일 군수는 “이번 세미나가 철원의 생태 가치를 널리 알리고, 두루미 보전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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