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양성면부녀회, 직접 기른 열무로 '사랑의 김치 나눔' 실천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5-27 12: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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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회원들이 직접 땀 흘려 재배·수확한 열무로 정성껏 김치 담가
▲ 안성시 양성면부녀회, 직접 기른 열무로 ‘사랑의 김치 나눔’ 실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새마을지도자양성면부녀회는 지난 26일 양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양성면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열무를 수확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전날 직접 수확한 열무로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가 준비했으며, 이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준비된 열무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70가구에 전달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최경미 새마을지도자양성면부녀회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기른 열무로 정성을 담아 준비한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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