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청년 1인 가구 건강한 식생활 돕는 맞춤형 영양교육 운영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7-16 12: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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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한 끼 먹고 가’ 프로그램 운영…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으로 건강한 식습관 지원
▲ 과천시, 청년 1인 가구 건강한 식생활 돕는 맞춤형 영양교육 운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과천시는 관내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 ‘저녁 한 끼 먹고 가’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 요리배움실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청년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퇴근 후 저녁 시간에 운영된다.

‘저녁 한 끼 먹고 가’는 혼자 생활하며 불규칙한 식습관에 노출되기 쉬운 청년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영양교육과 건강 레시피 조리 실습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5일 열린 1차 교육에서는 프리타타와 샐러드 만들기 실습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는 22일에는 원팬파스타와 요거트 바크를 주제로 두 번째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청년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건강한 과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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