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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세대를 잇는 기술나눔' 찾아가는 생활안전 칼갈이 봉사단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인 ‘세대를 잇는 기술나눔’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생활안전 칼갈이 봉사단’을 운영하며 어르신 생활안전 지원과 세대 간 소통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생활 속 기술나눔인 칼갈이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안전을 지원하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조리도구의 안전성을 높여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한편, 봉사자와 어르신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 5월부터 매주 양평군 12개 읍면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칼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4일에는 용문면 다문1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에게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전문봉사단을 대상으로 세대통합 의사소통 교육을 실시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 능력을 높이고, 자원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등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종훈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찾아가는 생활안전 칼갈이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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