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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기억동행’ 상반기 큰 호응 속 마무리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상반기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기억동행’ 치매예방 사업이 높은 관심과 참여로 큰 호응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기억동행’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센터 직원들이 직접 경로당으로 찾아가서 치매예방교육과 인지자극 활동, 치매조기검진을 연계해 운영했으며 상반기에는 관내 85개 경로당 총 851명의 어르신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수준을 고려해 직접 제작한 인지건강 워크북으로 그림, 문제풀이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활동을 제공해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교육과 인지활동 후에는 치매조기검진을 함께 실시해 치매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 연계와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상반기 찾아가는 기억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어르신이 치매예방 활동에 관심을 갖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향상을 위해 생활 가까이에서 치매예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하반기에도 지역 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관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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