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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문화관광재단 관광객이 찾는 곳마다 공연이 펼쳐진다… 완주 공연예술인 상시 모집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관광콘텐츠와 공연예술을 연계하기 위해 '완주 공연예술인 인력풀'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공연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객에게는 더욱 풍성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거리공연 등 공연이 가능한 전 분야이며, 완주에서 활동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모집된 공연예술인으로 인력풀을 구축해 완주DMO 관광프로그램을 비롯한 축제, 문화행사, 관광지, 문화공간 등의 공연 수요와 연계·매칭할 계획이다.
특히 완주DMO 관광프로그램과 연계되는 공연에는 팀당 최대 40만원의 공연 활동비를 지원해 지역 공연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 마련에도 힘쓸 예정이다.
실제로 최근 운영된 '완주 K-드라마 촬영지 스팟투어'에서는 관광지에서 진행된 OST 공연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공연 만족도 96%를 기록했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과 공연예술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모집은 오는 12월까지 상시 진행되며,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는 공연 영상과 포트폴리오 등 활동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정철우 완주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관광객이 찾는 곳마다 지역예술인의 공연이 함께하는 문화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공연예술인과 관광현장을 연결하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문화관광재단 문화관광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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